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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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주거 브랜드 '모아엘가' 이름을 단 아파트들의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현장팀은 입주자 사전점검 첫날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꽃다발과 감사패를 받았다. 시공 완성도와 입주 예정자들의 만족도가 그만큼 높았다는 평가다.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는 춘천시 학곡지구의 첫 아파트 분양인데다, 5베이, 테라스 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및 조경시설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곳이다. 실제 단지의 입주가 진행되면서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모아엘가만의 우수한 특화설계를 두고 칭찬이 오갔다.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 내 유로피안가든.
자세하게 살펴보면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 내에는 넓은 중앙광장이 위치한다. 입주민들은 수변공간과 산책로 등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유럽 왕실의 정원을 테마로 한 유로피안 가든도 인기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어린이집, 독서실, 북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서 어린 자녀들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룸 등이 마련됐다.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 내 유로피안가든.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도 입주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분양 당시 백석 일대에 약 1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던 이 단지는 인근 구축단지 대비 4bay 판상형 구조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혁신평면 설계로 입주자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공원형 단지조성과 함께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조성으로 입주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모아엘가는 고품격 주거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수요자들의 신뢰도와 선호도를 쌓아가는 모습이다. 전국 곳곳에서 수준 높은 시공 능력과 완성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다음 공급 단지에도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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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